[공문] 13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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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윤리적 성문화 선전교육 금지법

 

제정촉구 시민행동

 

우140-210 서울시 용산구 한난대로 48 수도빌딩 301호

전화:(070)7565-3535 Fax:(02)798-5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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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번호: 비성국 제13-0722호

일 자: 2013.07.22 오후2시

장소: 국회의사당 앞 (3,4번 출구)

제 목: “비윤리적 성문화 선전교육금지법 제정 촉구 국민행동” 발대식

 

1. 2013.07.25.(목) 오후15:00, [비성국] 발대식 및 기자회견을 다음과 같이 시행 하오니 실행위원께서는 필히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2, 취지: 현재 우리사회에는 가정을 파괴하고 육체와 영혼을 파멸로 이끄는 무분별한 성생활을 예찬하는 비윤리적이며 타락한 성문화가 넘쳐나고 있다. 특히 상업주의에 매몰된 일부 매스미디어와 인터넷 공간들이 타락한 성문화를 당연시하며 심지어는 비윤리적인 성문화를 마치 모든 사람들이 받아들여야 할 아름다운 것으로 포장되어 자라나는 청소년들을 병들게 하고 있다.

 

이에 성폭력, 성매매, 근친상간, 소아성애, 변태성애, 동성연애, 수간 등 비윤리적인 성행위들이 표현의 자유라는 미명 아래 각종 매체를 통해 확산되어가며 국가, 사회, 가정의 초석이 되는 건전한 성윤리가 왜곡되어지고 심지어는 아름다운 것으로 미화되어 우리 자녀들의 영혼을 파괴하는 타락한 비윤리적 성문화를 추방하고 우리의 자녀들을 보호하기 위해 정부와 국회에 <비윤리적 성문화 선전교육금지법> 제정을 강력 촉구하는 <비윤리적 성문화 선전교육금지법 제정촉구 시민행동>을 결성, 이를 국민들에게 알리는 기자회견을 갖는다.

 

<순서>

취지설명 / 인사말 / 경과보고

격려사 / 출범선언문낭독 / 질의응답

 

문의 : 상임대표 이요나 목사 (홀리라이프 대표 010-3694-5411)

 

 

<비윤리적 성문화선전교육 금지법 제정촉구 시민행동 발기인>

 

상임고문: 박영률 목사(한국교회복지선교연합회 대표), 상임대표: 이요나 목사(한국성교육상담자협회 홀리라이프 대표), 공동대표 및 실행위원 : 김규호 목사(중독예방시민연대 대표), 박진권(홀리라이프회복자대표), 이희찬 장로(홀리라이프회복자가족대표), 김도형 목사(국제금주학교 대표), 안희환 목사(밝은인터넷세상만들기운동본부 공동대표), 김병요 이사(세계투어), 김선호 목사(주님의은혜교회), 전몽월 목사(사단법인 나누리 대표), 전정림 목사(칠전교회), 정운종 목사(한복선 사무총장), 신현태 목사(고잔평강교회), 정영일 목사(한누리교회), 김병언 목사(평내사랑의교회), 방요환 이사(블레싱 대표), 홍덕화 대표(전국도박피해자모임) 외

 

- 비윤리적성문화선전교육금지법 제정촉구 시민행동 -

(공동대표: 이요나 목사, 김규호 목사 문의:070-7565-3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