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1 퀴어축제가 서울광장에서 개최하기에 결정되었습니다. 이제 유월은 어두움의 세력과 싸워야하는 영적전쟁의 현장이 되었습니다.

20년동안 동성애치유상담을 주도하며 탈동성애교회운동을 펼처온 <홀리라이프>는 지난 3월 성경적치유상담학교 (www.healschool.org)설립하여 동성애를 비롯한 인생의 고질적인 문제들을 전담할 치유상담사 양성에 앞장 서게 되었습니다.

또한 퇴폐 음란문화 퀴어축제를 이 땅에서 잠식시키기 위한 거룩한 삶의 문화축제 <홀리페스티벌>는 올해로 제3회를 맞게 되었습니다.

오는 6월 8일부터 한 주간 펼쳐질 제3회 홀리페스티벌은 탈동성애인권국제연맹 발족식을 필두로 제1회 탈동성애 국제포럼, 제2회 탈동성애교회연합대회, 제3회 탈동성애인권교수포럼, 제3회 탈동성애인권청년포럼 개최와 함께 6/11(토) 거룩한 문화축제 홀리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또한 금번 제3회 홀리페스티벌 문화축제에는 미니 뮤지컬, 워쉽 콘서트를 비롯한 다양한 기독 문화공연과 함께 특별히 홀리라이프 합창단과 청년중창단의 창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거룩한 문화의 표상 홀리라이프 합창단 창단에 뜻있는 성도님들의 헌신과 후원과 중보를 부탁드립니다.

문의: 010-5850-1234

이요나 목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