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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시사
제목 동성애자들을 경멸의 대상이 아니다
동성애를 반대하는 운동을 하는 것보다 동성애자를 구원의 문으로 초청하는 일이 더 중요합니다. 우리 교회가 반대한다고 적그리스도가 오지 않는 것도 아니듯이 우리가 동성애를 반대한다고 이 세상에서 동성애가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은 세상의 빛이며 소금입니다. 우리의 역활은 진리의 복음을 전하여 어두움을 밝히는 것이며 죄로 신음하는 이웃을 복음으로 치유하는데 있습니다.

동성애는 인간이 갖고 있는 죄악 중에 하나입니다. 음행이나 간음이나 탐욕,색욕, 술취함과 함께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할 죄악 중에 하나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죄에 빠진 사람들은 우리가 멸시하고 정죄할 대상은 아닙니다. 그들은 우리가 케어해야할 이웃이며 예수님은 이들을 위해서 오셨습니다.
성경은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란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도적이나 탐람하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후욕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고전 6:9-10) 기록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자신들도 이러한 죄의 목록에 들지 않았는가 돌아 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다시
"너희 중에 이와 같은 자들이 있더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얻었느니라"(고전 6:11)라고 기록하였습니다.
 
이는 그 어떤 죄의 범주도 극복하고 해결할 수 있다는 성경의 약속입니다.

또한 성경은 우리에게
" 형제들아 사람이 만일 무슨 범죄한 일이 드러나거든 신령한 너희는 온유한 심령으로 그러한 자를 바로잡고 네 자신을 돌아보아 너도 시험을 받을까 두려워하라"(갈 6:1) 경계하였으며

주께서 친히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서 티를빼리라"(마 7:1,5) 말씀하셨습니다.

어둠의 세력들이 동성애문화를 만들고 동성애차별금지법을 추진하고 동성애자 결혼을 부축일지라도 진리는 변하지 않으며 어둠이 빛을 이기지는 못합니다.
 
이들과 맞서 동성애자들을 경멸하고 충동적인 방법으로 대응하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방법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세상과 싸우는 일에 칼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우리에게는 진리의 법 곧 성령의 검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우리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와 성도들은 먼저 우리 성도들에게 복음의 진리를 가르치는 일에 전념하고 인생의 모든 죄의 습관들에서 벗어나 의의 종이 되는 성경적 원리를 가르치고 보급하는 일에 힘을 써야 할 것입니다.

비록 겨자씨와 같은 우리들이지만 믿음의 마음을 함께 모아 진리의 복음으로 어둠을 밝히는 일에 정진하십시다. 우리의 믿음이 하늘에 닿으면 깊은 뿌리를 내린 뽕나무라고 뿌리채 뽑혀 바다에 심기우리라는 약속의 말씀이 성취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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