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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칼럼
제목 저희 중에서 나오라
거룩한 삶을 위한 이요나 목사의 세미한음성
 
이요나 목사에게 이멜을 calvarychapel@daum.net

No.258. 2014. 7. 6. (주일)

저희 중에서 나오라

(고후6:17,18) 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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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일은 미국 독립기념일이다. 또한 이요나의 영적 독립기념일이다. 43년간의 육체의 굴욕이 끊겨 나가고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은혜가 쏟아지는 날이었다. 이날의 기쁨은 군대귀신 들린자의 환희와 같았다고 말해야 할 것 같다.

 

내게 있어 그날은 살아 있는 신비의 체험이요, 또 다른 세상을 향한 또 다른 새사람으로서의 출발점이었다. 물론 서른 살에 예수를 믿어 구원의 은혜를 체험한 바였지만 불행하게도 나는 12년의 믿음생활 속에서 구원을 받았다는 확신은 갖고 있지 못하였다. (예수를 향한 열정 속에서도 나는 여전히 죄를 짓고 있었다)

 

그 당시 나는 일본에서 신학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신학을 하면서도 나는 죄에 대한 처절한 의식이 없었다. 내 육체는 세상의 기쁨을, 내 영은 하늘로부터 오는 기쁨을 바라는 위선된 믿음생활이 있었을 뿐이다.

 

물론 그때는 한국에서의 생활보다 죄를 덜 짓고 있었다. 그러나 내가 죄를 덜 지을 수밖에 없었던 것은 믿음이 강해진 것도, 그렇다고 더 의로워진 것도 아니다. 달라진 것이 있다면 전보다 생활환경이 어느 정도 건전해진 것뿐이다. 다시 말하면 연속된 교회와 신학교 생활로 죄와의 만남이 줄었을 뿐이다.

 

흥미로운 것은 죄를 짓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분명히 나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사랑했고 교회를 사모하고 성도를 기뻐하였다. 만약 그헌 생활이 없었다면 내 육체는 더 깊은 수렁에 빠졌을 것이다. 그들 속에 의로운 능력이 활동한 것이다.

 

어쩌면 40이 되도록 세상에 취하여 방탕한 생활에 젖어버린 나에게 믿음의 사람들의 경건생활은 따분하고, 짜증나는 생활이었다. 그러나 그들 속에서 내가 알지 못하는 의로움의 권세와 신비의 능력은 내 영혼 속으로 촉촉이 스며들고 있었다.

 

오늘 바울은 우리에게 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고후6:17,18) 전하였다.

 

바울이 구차하게 이 말씀을 우리에게 다시 전하는 것은 택하신 거룩한 백성 이스라엘이 저희와 함께 생활하며 더러운 것을 행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또한 오늘날 그들과 같이 하나님의 자녀라 부르심을 받은 우리도 여전히 술과 도박과 음행과 간음에 빠져 더러운 것을 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바울은 우리에게 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케 하자”(고후 7:1) 권고하였다. 또한 여기서 말한 약속이란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하신 전능자의 말씀이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자녀의 거룩함을 온전히 지켜 자신을 깨끗이 할 수 있을 까? 그 첫번째는 저희 중에서 나오는 것이다. 이는 세상 사람들 속에서 살지 말라는 말이 아니다. 다만 세상 사람들의 속된 생활에서 구별되는 것을 뜻한다. 그래야만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하신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 우리에게 온전하게 성취될 것이다. 아멘! (이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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