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스쿨 > Articles

조회수 21
카테고리 칼럼
제목 하나님의 어린양

하나님의 어린양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1:29)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요세프스에 의하면 그당시 유월절 명절에 256,000마리의 어린양이 희생당하고 이를 위해2000여명의 제사장들이 봉사했다 전한다. 이는 매년 예루살렘에서 3.000.000명에서 5.000.000명의 죄사함이 거행되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그러나 해마다 늘 드리는 제사로서는 그 백성들을 언제든지 온전케 할 수 없음으로 하나님께서 제사와 예물을 원치 아니하시고 오직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신 것이다(10:1-5)

 

여기서 우리가 흥미롭게 생각할 것은 세례 요한은 예수님보다 6개월 먼저 태어났고 양가는 서로 친척관계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세례 요한은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는 사람이 있는데 나보다 앞선 것은 그가 나보다 먼저 계심이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30) 증거하였다.

 

이러한 증거들은 세례 요한과 예수님은 어려서부터 충분한 교분을 갖고 있을 것을 의미한다. 그럼에도 세례 요한이 예수를 가리켜 하나님의 어린양이라고 증거한 것은 무슨 이유일까? 예수와 같은 나이 선상에 살아오면서 자신은 제사장의 아들로, 예수는 목수의 아들로 성장했는데 그는 어떻게 예수를 하나님의 어린양이라고 단정할 수 있었을까?

 

성경에서 어린양에 대한 첫번째의 증거는 창세기 22아브라함이 가로되 아들아 번제할 어린양은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시리라.. (22:8)에서 기인된다. 여기서 어린양은 복수가 아닌 단수이다. 이는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통해 장차 오실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을 미리 계시하신 것이다. 또한 여호와께서 친히 준비하신다여호와 이레라는 말이 탄생되었다.

 

또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있어 하나님의 어린양에 대한 기억은 애굽에서 사백년 간 종살이 할 때에 모세를 통하여 실제로 체험을 하게 된다. 바로의 손에서 자기 백성 이스라엘을 구원하기 위한 제물로 하나님의 어린양이 제물로 드려졌다.

 

이때 하나님은 모세에게 일년된 숫양을 취하여 잡고 그 피로 좌우 문설주와 인방에 바르라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 너희의 표적이 될지니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라 하시며 이 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 유월절로 영원한 규례로 삼으라(12:1-14)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민족에게 있어 하나님의 어린양이란 택한 백성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표가 되어 왔다,

 

오늘 사도요한이 세례요한의 증거를 통하여 하나님의 아들 되시며 로고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으로 소개하는 이유는 그가 세상에 오신 목적과 장차 어떠한 죽음을 맞을 것인가를 계시한 것이다. 그러므로 이 시대에 사도요한을 통하여 새롭게 하나님의 어린양을 만나는 우리는 과연 그는 나와 무슨 관계이며 하나님은 왜 그를 우리에게 이끌어 오셨는가를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첨부파일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