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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칼럼
제목 믿음 안의 은혜

믿음 안의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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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게 되어 우리 []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과의 화평을 누리는도다. 또 우리가 그분을 통해 지금 우리가 서 있는 이 은혜 안에 믿음으로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의 소망을 기뻐하느니라.

 

오늘 바울은 하나님의 은혜에 들어가는 믿음에 대하여 증거 하였다. 여기서 은혜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신적 권능과 신비에 속한 하나님의 사랑이다. 이 은혜에 들어가기 위해 우리가 해야할 것은 무엇일까?

 

바울은 서두에서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이루자(1) 제안하였다. 이것은 앞장에 언급된 아브라함의 믿음을 따라 오직 믿음으로 의롭게 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을 하나님과의 친교의 장으로 초대하는 초청장이다.


바울은 여기서 그리스도인의 가장 큰 교리에 해당되는 칭의 의로움(justified)을 언급하였다. 여기서 의롭다는 말은 내가 범죄하지 않은 것과 같이'(just as if I never did it)이다. 이는 나는 죄인이지만 하나님께서 나를 범죄하지 않은 사람으로 여기신다는 것이다.

 

그러나 칭의와 관련하여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라는 전제 이다. 우리가 얻은 칭의의 복은 엄청난 대가를 치르고 얻은 것으로 성경은 너희 몸은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너희의 것이 아니다(고전6:19,20) 증거하였다.

 

바울은 칭의의 자격을 얻은 사람들에 대하여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로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고 즐거워하느니라증거하였다. 여기서 은혜란 오직 오직 전능자가 베푸는 능력에 속한 하나님의 사랑을 뜻한다.

 

또한 은혜로 들어감에 해당하는 프로사고겐이란 단어는 왕의 어전으로 안내를 받는다는 뜻이 있으며, 항구에 들어간 배와 같이 완전한 도착지를 의미한다. 이와 같이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는 무결점 상태에 도달한 것이다. 그러므로 바울은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고 즐거워하느니라 하였다.

 

당신은 어떠한가, 당신은 지금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고 즐거워하는가? 당신의 눈에 영생의 문이 보이는가? 만약 그 영광을 볼 수 없다면 당신의 믿음의 근거와 토대에 대하여 고민을 해 볼 필요가 있다.

 

바울은 이 기쁨에 도달하기 위한 믿음의 경륜을 말하여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다(3,4) 하였다. 여기서 환난(, 슬립시스)이란 단어는 환경적, 신체적, 정신적인 압박을 의미한다.

 

또한 인내휘포모네는 어려운 상황을 참고이기는 것만을 뜻하지 않는다. 확신된 믿음의 목표를 바라보고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견디는 투쟁정신을 뜻한다. 또한 연단이란 헬라어 도키메는 완전한 것을 얻기 위해 용광로의 불 속에 금속을 넣어 불순물을 제거하는 제련의 과정을 뜻한다.

 

우리가 이러한 인생의 환난 속에서 연단을 거듭하면서도 주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믿음이 변치 않는 것은 우리 앞에 보장된 천국의 소망이 있기 때문이다. 만약 당신 앞에 노다지가 쏟아질 탄광이 있는 것을 알고 있다면 채굴이 힘들도 어렵다고 하여 포기하겠는가? 만약 당신이 돌아서면 그 영광 열매는 결국 다른 사람이 얻게 될 것이다. (이요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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