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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칼럼
제목 새 생명의 원리

새 생명의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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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여기서 바울은 죄인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세 가지 원리를 설명하였다. 먼저 그는 세례 곧 침례를 말하여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4) 증거하였다.

 

바울이 제시한 첫번째 원리는 십자가 죽음(Crucifixion)이다. 예수님은 십자가 죽으심을 나의 세례라고도 말씀하셨다. 그의 죽으심이 아니면 그 누구도 인간의 죄를 속죄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로서 우리는 죄에서 사함을 받고 의인이라 칭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얻는다.

 

두 번째는 우리의 의지적 침례이다. 세례란 곧 침례(Baptism)를 말한다. 처음에 소개된 침례는 세례 요한에게 주어진 권세로서 그리스도를 맞기 위한 정결의식에 속한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께서 그의 사도들에게 명하신 세례는 요한의 침례와 같은 형식이지만 그리스도의 세례는 그리스도의 나라에 동참하기 위해 주와 한 몸이 되는 의식이다. 부부가 한 몸을 이루기 위해 갖는 결혼의식과 같다고 하겠다.

 

또한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다시 사심 곧 부활(Resurrection)을 증거하여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6:4b) 증거하였다.

 

여기서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심으로 우리가 새 생명을 얻었다 말하지 않았다. 그와 함께 침례를 받은 우리가 새 생명 가운데 행하지 못하면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다시 살아나심이 우리에게 무슨 유익이 되겠느냐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 바울은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5) 선언하였다. 여기서 연합이란 함께 자라나다 라는 헬라어 에서 파생된 말로 한 뿌리에서 함께 자란 것을 뜻한다. 곧 예수 그리스도와의 일체성의 관계를 말한 것이다.

 

성경에서 연합이란 단어가 제일먼저 사용된 곳은 창세기 224절에서 그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루라에서 사용되었다. 여기서 연합은 영과 혼과 육의 합일체 곧 삼위일체와 같은 속성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와 연합하였다는 말은 그 무엇으로도 뗄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를 의미한다. 과연 우리는 지금 그리스도와 그러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가? 이론적으로만 그런 것이 아닌가?

 

여기서 바울은 그의 부활하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 하였다. 본받아라는 말은 모델 뜻하는 말로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스스로 행하신 믿음의 의지와 순종을 내포하고 있다.

 

계속하여 바울은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하지 아니하려 함이니(6)라고 증거하였다. 이 사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은 모두 아는 사실이다. 이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는 믿음의 세계로 들어 올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사실을 그대로 실행하지 못하는 데 있다. 여기서 바울이 사용한 멸하여라는 말은 폐업했다는 뜻이다. 이와 같이 이미 우리의 몸은 죄에 대한 몸이 폐업 당한 것이다. (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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