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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칼럼
제목 성령 은사의 목적

성령 은사의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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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12:7) 각 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나심을 주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오늘 우리는 바울신학을 살펴 볼 필요가 있다. 바울은 특별히 교회들이 꼭 알아야 할 부분에 대하여 네 가지를 강조하였기 때문이다. 그 첫 째가 이스라엘의 역사로서 바울은 고린도전서 101절에서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라고 시작하였다.

 

사실 구약을 살펴보면 우리가 이해하기 힘들 정도로 이스라엘 역사가 많이 기록되었다. 특히 열왕기의 내용은 다시 역대기에서 다시 기록되었으며 어떠한 내용들은 선지서 이사야에서 글자 한자 틀리지 않고 그대로 기록된 부분도 있다. 이것으로 우리는 성경에서 같은 내용을 언급한 것은 특별한 메시지임을 주지해야 한다.

 

바울이 두번째로 강조하고 있는 것은 이스라엘의 구원에 관한 것으로 바울은 로마서 1125절에서 "이스라엘 사람의 더러는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완악하게 된 것을 모르기를 원치 않는다" 증거하였다. 이것으로 이스라엘은 버림받은 민족이 아니라 여전히 하나님의 택한 유일한 민족임을 알 수 있다.

 

세번째로 우리가 알아야만 할 것은 교회에 관한 비밀이다. 바울은 데살로니가전서 413절에는 죽은 자들의 부활과 교회의 휴거에 대하여 "너희의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치 아니하노니"라고 기록하였다. 이것은 장차 주님이 이 땅에 오셔서 통치하기전, 7년 대환난 이전에 있을 교회의 휴거에 관한 것이다. 우리는 이 소망을 갖고 살고 있다.

 

바울이 강조한 네번째는 오늘부터 우리들이 배우고자 하는 성령의 은사에 대한 것이다. 바울은 12장 서두에서형제들아 신령한 것에 대하여는 내가 너희의 알지 못하는 것을 원치 아니 하노니)라고 말하였다. 이것은 이방교회의 사도인 바울이 모든 교회들이 어떤 중요한 영적인 진리에 대하여 무지하지 않기를 원한다는 말이다. 그럼에도 교회는 아직도 영적 진리에 대하여 깨닫지 못한 것은 가슴 아픈 일이 아닐 수 없다.

 

여기서 바울은 말한 신령한 것"은사(gift)"를 뜻한다. 그런데 킹제임스 성경은 이 단어가 서체(italic)로 쓰여졌다. 그 이유는 성경의 헬라어 원본에는 없지만, 문맥상의 이해를 위해 성경 번역자가 삽입한 것이다. 외국어를 다른 언어로 완벽하게 표현하기란 매우 어렵다. 왜냐하면 언어에 따라서 변하는 시제들이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성경도 원래의 뜻을 그대로 다른 언어로 완벽히 번역하기란 매우 어려웠던 것이다.

 

그러므로 '은사'(gift) 대하여 새 번역과 공동 번역에서는 '선물'(gift)라고 번역하였고 현대인 성경에서는 '영적인 선물'이라고 번역을 하였는데 이 모두가 4절에서 나오는 '성령의 은사'를 의미하는 말이다.

 

계속하여 바울은 이방인이던 우리에게 중요한 사실 한 가지를 가르쳐 주고 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하지 않고..” 여기서 우리는 바울이 왜 느닷없이 이런 말을 하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혹시 여러분들은 어느 교회에서 어떤 사람이 집회 중에 방언으로 말하자, 어떤 사람이 일어나 그가 방언으로 예수의 이름으로 저주하였다고 통역을 했다는 말을 들어 본 일이 있는가? 나는 과거 성령체험 후 금요철야에서 성도들이 일어나 방언을 할 때에, 그들은 모두 교회 담임목사의 부정행위에 관하여 말하고 있었다. 그래서 그것을 교회에 전하였더니 교회목사는 내가 귀신의 영이 말한 것이라고 하며 나를 출교하려 하였다.

 

만약 귀신의 말을 들은 것이라면 그 방언을 한 사람들은 모두 귀신들린 사람이고 내게 그들의 방언을 통역하신 성령 또한 귀신의 영이라야 한다. 그런데 얼마 후 담임목사가 재정담당자와 짜고 5억의 돈을 갈취한 것이 들어 났다.

 

교회에는 사탄의 영들이 역사하기 쉬운 곳이다. 특히 목사나 강사들이 실제로 일어난 일과 직접적 관계가 없는 이야기들을 강단에서 말한 것이 와전되기 일쑤이다. 그러므로 바울은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하지 않고라고 증거한 것이다. 하나님의 성령은 예수를 비방할 수 없고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와 하나님의 사람들을 비방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이다. (이요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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