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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칼럼
제목 실족하지 않는 믿음의 지혜

실족하지 않는 믿음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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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5) 지혜는 자기의 모든 자녀로 인하여 옳다 함을 얻느니라

 

오늘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한 세상을 사는 지혜에 대하여 살펴 보고 된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여전히 많은 질병과 문제들로 고통받고 있다. 이는 유대인이 하나님의 택한 백성임에도 고난의 세월을 살고 있는 것과도 같다 하겠다.

 

예수께서는 믿음의 세대를 바라보며 지혜는 자기의 모든 자녀로 인하여 옳다 함을 얻느니라’(35) 말씀하셨다. 이는 분명 우리를 향하신 말씀이기도 하다. 만약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일진대 우리는 세상사람들보다 확실한 삶의 증거를 갖고 있어야 한다. 그 중에 하나가 삶을 살아가는 방법에 있어 그들보다 지혜로워야 할 것이다.

 

지혜란 어떤 문제들을 대응하는 가장 좋은 길을 알고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하여 세상을 여는 열쇠라고도 할 수 있다. 주님은 베드로에서내가 천국의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라말씀하였다.

 

오늘 첫 번째 믿음의 사람은 백부장이다. 주님은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에서도 이만한 믿음은 만나보지 못하였다”(9) 과연 무엇이 예수님을 이렇게까지 놀라게 한 것일까? 그것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인지를 아는 믿음이며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를 아는 믿음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인지 알고 또 자신이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존재인 것을 깨닫게 될 때 우리의 믿음은 주 앞에 기이한 믿음이 될 것이다.

 

두번째 단락에서 소개되는 사람은 나인성 과부와 그 외아들의 죽임이다. 예수께서 과부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울지 말라하시고 관을 멘 사람들 앞에 나오셔서 관에 손을 대시고 청년아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하셨다(14). 참으로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죽어 혼이 떠나 관 속에 누운 자를 향해 말을 하신다니 이는 인간사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흥미롭게도 예수님께 행한 세려요한의 의문에 대한 이야기가가 삽회처럼 들어가 있다. 이는 우리가 무엇을 보고 믿어야 하는가에 대한 답변이기도 하다. 그 해답은 성경에 기록된 말씀에 대한 믿음이다. 그러므로 주님은 이사야가 미리 말한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61:2)하신 말을 전하시며 이 글이 오늘 너희 귀에 응하였느니라’(4:21) 선포하셨다.

 

이처럼 흔들리지 않는 믿음 실족하지 않은 믿음은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그대로 믿는 믿음이다. 다른 것을 보고 믿는다면 상황과 정황에 따라 흔들릴 수는 있겠지만 성경에 기록하신 말씀을 믿는다면 절대로 실족할 수 없다. 만군의 왕이시며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이다.

 

세번째 단락에는 바리새인의 집 식탁에서 죄인된 여인이 예수께서 그 집에 계심을 알고 향유 옥합을 깨뜨려 눈물로 자기 머리털로 씻고 그 발에 입맞추고 향유를 부었다. 여인의 이야기이다. 그럼에도 예수님을 초대한 문둥이 시몬은 그녀의 죄를 논하며 예수님을 비방하였다. 문둥이 주제에 말이다.

 

이에 주님은시몬아 내가 네게 이를 말이 있다. 빚 주는 사람에게 빚진 자가 둘 있어 하나는 오백 데나리온을 졌고 하나는 오십 데나리온을 졌는데 갚을 것이 없어 둘다 탕감하여 주었으니 둘 중에 누가 저를 더 사랑하겠느냐”(40-42) 물으셨다. 오늘 우리는 과연 누가 어떤 믿음이 인생의 문제를 푸는 지혜의 믿음일까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이요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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