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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칼럼
제목 누가 진노의 대상인가?

하나님의 진노의 대상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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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 좇아 나타나나니(18)

 

여기서 하나님의 진노란 주의 오심으로부터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날에 이르기까지 생존했던 모든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종말론적 사상이다. 이미 성경은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해 머물러 있느니라(3:36) 기록하였고 또한 누구든지 헛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이를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아들들에게 임하나니(5:6) 기록하였다. 이 두 말씀을 보건데 하나님의 진노에서 자유로울 사람은 많이 않을 것 같다.

 

바울은 하나님의 진노에 앞서 로마서 116절에서 하나님의 구원의 능력을 강조하였으며, 17절에서는 하나님의 의를 강조하였다. 이는 매우 흥미로운 구조로서 하나님의 아들 을 믿어 하나님의 구원의 능력을 체험한 사람들의 삶의 과정과 결과를 언급한 것이다.

 

흥미로운 것은 이는 하나님께서 알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19-20) 기록한 대목이다. 이는 바울이 17절에서 언급한 하나님의 진노의 대상이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을 아는 사람들이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바울은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다(1:21) 기록하였다. 여기서 바울은 누구를 고소한 것일까? 이들은 바로 하나님을 안다고 하는 사람들이다. 바울은 이미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다(2:3) 증거하였다.

 

바울은 그러한 사람들에게 나타난 첫 번째 결과를 말하여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저희를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 버려두사 저희 몸을 서로 욕되게 하셨으니 이는 저희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들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라고 증거하였다. 하나님의 사람이 하나님으로부터 내어 버려진다는 것은 참으로 비참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이것만으로도 그의 삶은 심판이 될 것이다.


계속하여 바울은 이런 까닭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수치스러운 애정에 내주셨으니 이는 심지어 그들의 여자들도 본래대로 쓸 것을 본성에 어긋나는 것으로 바꾸었기 때문이라. 남자들도 이와 같이 본래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를 향해 욕정이 불 일 듯 하여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보기 흉한 짓을 행함으로 자기 잘못에 합당한 보응을 자기 속에 받았느니라.”(1:26) 고발하였다.

 

여기서 수치스러운 애정이란 부끄러운 욕정이다. 또한 심지어란 표현은 1단계 더러움에서 더 나아간 상태를 뜻한다. 그러므로 만약 당신이 음행과 간음을 행하고 있다면 어느 순간에 당신은 동성애를 즐길 수도 있게 될 것이다. 또한 내어 주셨다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동성애에 빠지도록 내어버려 두셨다는 것이다.

 

바울은 계속하여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찬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의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1:28-31) 기록하였다. 이러한 죄들은 사람들이 하나님으로부터 등을 돌리거나 하나님을 마음에서 배제할 때 나타나는 범법한 자들의 삶의 현상들이다. (이요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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