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RTH
2002년 연구 결과 SSA에 유전적 요인의 영향은 찾을 수 없었고 사회적 요인이 중요함 밝힘.
N.E. Whitehead, Ph.D.,Lower Hutt, New Zealand
2006년 10월 10일, Columbia와 Yale의 연구가 Bearman과 Bruekner는 American Journal of Sociology에 최근 캐나다 연구가 Bogaert의 연구 결과를 반박하는 남성 SSA의 발달에 있어 적어도 한가지의 사회적 요소가 중요한 영향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를 내 놓았다.
이 연구는 반대성의 쌍둥이가 거의 확실한 사회적 영향으로 인해 2배로 SSA가 될 확률이 있다고 말한다. 이와 대비하여 SSA에 유전적 영향에 대한 범위의 추정은 낭성, 여성 모두영향력이 비슷하게 없으며 오히려 최근의 다른 두개의 연구보다 더 낫다고 보고하였다.
이 연구는 “Opposite-sex twins and adolesent same-sex attraction"란 제목으로 2002년에 실렸지만 부분적으로 이것의 개요가 관심 세부 항목에 기재되지 않았기 때문에 미디어의 주목을 받지 못했다. Peter Bearman은 Dr. Warren Throckmorton외에 어떠한 연구가도 이 연구에 관하여 연락을 해오지 않았다고 말한다.
SSA 연구에 있어 인구의 진정한 대표성을 띄기 보다 자원자들에 의존해왔다는 문제점이 있어왔다. 그러나 Berman과 Bruekner의 연구는 휼륭한 샘플들이 사용되었다. The National Longitudinal Study of adolesent Health(Add Health)는 대표성을 띄는 수천명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1994년 연구 조사하기 시작하였다. 이 조사에는 유전적 연구를 고려한 많은 수의 쌍둥이 들도 포함한 3,139쌍의 형제들도 선택되어졌다. 참가자의 거절을 수용함에도 불구하고 80%의 동의를 얻었으며 이것은 아마도 그 어떠한 유전적 연구에 있어 가장 높은 수락 비율을 가지며 적어도 치우치지 않음을 보여준다.
이 연구에서 다른 성의 쌍둥이, 동성 쌍둥이, 이란성 쌍둥이, 형제 쌍 뿐만 아니라 입양된 형제들도 포함되었다. 각각의 카테고리에는 보통 수백 명이 들어가 있다. 비록 반대성 쌍둥이가 SSA로 발달할 가능성이 2배 정도 높지만 Dr. Throckmorton과 그의 동료들의 통계적 조사는 입양 남성 동성애자는 입양된 가족이 아니라 원가족의 형제 순위와 관련이 있다는 Bogaert의 연구만큼이나 중요성을 가짐을 보여준다.
Bearman과 Bruecker는 그들의 반댕성 쌍둥이 효과를 양육태도의 영향으로 설명한다. 그들은 남녀 무차별한 반대성 쌍둥이에 대한 동일한 대우는 남자 아이로 하여금 덜 남자다운 쪽으로 여아에게는 남자답게 되는 쪽으로 이끈다고 말한다. 그러나 이러한 것은 남자아이에게 훨씬 더 많은 영향을 미친다.
그들은 또한 이와 관련한 전통적인 쌍둥이 연구에 있어 유전적 기여는 없었으며 확률이 상당히 중요한 요인이라고 말한다. 남자 쌍둥이 형제의 경우 한쪽이 SSA여도 다른 한 쪽이 SSA가 될 확률이 7%였고 이와 관련한 여자 쌍둥이 5%정도 였다고 밝힌다. 그리고 이러한 결과들은 일치율로써 이전의 자원자와 관련한 편파를 극복하는 대표성을 띄는 연구가 계속될 수록 줄어들고 있다.
이 연구는 이전의 두개의 연구(Bailey, et al. 2000, Hershberger 1997)와 함께 SSA(동성애 성향)에 유전적 기여가 낫다는 것을 증명한다. 이 세 개의 연구의 평균으로 볼때 남성과 여성의 SSA에 대한 유전적 기여는 현재 10%에서 25%로 추정된다. 연구에서 오직 유전적 기여도는 OSA(Opposite Sex Attraction) 혹은 이성애에 대하여 남,녀 포함하여 18%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하였다. (Heshberger, 1997)
Bearman과 Bruecker는 일반적인 다른 연구에서 고려하는 반대성 쌍둥이에서 남성의 출생 순위에 대해서 다루지 않았다. Dr. Throckmorton과의 만남에서 Bogaert는 이 연구 결과가 주로 가능성을 다룬 떠돌아 다니는 결과라고 말한다. 그는 안정적이지 않은 청소년과 성인 연구와 병행하지 않았다는 것을 강조한다. 그러나 불안정한 시기의 SSA의 청소년들에게 다시 한번 초점을 맞추게 하였으며 사회적 요인이 청소년들 혹은 다른 사람들에게도 성적 성향을 바꾸는데 상당히 많은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또한 보여준다.
References
Bailey, JM; Dunne, MP; Martin, NG (2000): Genetic and Environmental influences on sexual orientation and its correlates in an Australian twin sample. Journal of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 78, 524-536.
Bearman, PS; Bruckner, H (2002): Opposite-sex twins and adolescent same-sex attraction. American Journal of Sociology 107, 1179-1205.
Hershberger, SL (1997): A twin registry study of male and female sexual orientation. Journal of Sex Research 34, 212-222.
Updated: 14 August 2006
http://www.narth.com/docs/detec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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