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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시사
제목 눈 뜬 소경 아니냐?
거룩한 삶을 위한 이요나 목사의 세미한음성
이요나 목사에게 이멜을 calvarychapel@daum.net
No.193. 2013. 3. 8.(금)


“눈뜬 소경 아니냐?”

(요9:41)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소경되었더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저 있느니라”

세상 사람들은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얻고자 한다. 그로하여 사람들은 서로 좋은 평판을 갖고자 혈맥과 출신을 통한 인맥을 구축하고 인격의 평가적 가치를 도모하기 위하여 학문을 익히고 이념과 사상을 조율해 나간다.

사회가 발달되고 복잡해지면서 사람들의 평판의 기준은 그 사람의 내면적 가치나 공공의 가치로 나타나기 보다는 개인이 갖고 있는 탁월한 수단과 능력을 통하여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사회적 평가는 타고날 때부터 외형적 기능을 갖춘 사람들에게 부여된다. 만약 누가 타고날 때부터 보편적 가치의 결함을 갖고 있다고 하면 그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각은 공평성을 잃고 만다.

물론 오늘날이야 장애인의 인권을 보호하고 그 누구도 인격을 모욕할 수 없도록 제도화 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제도는 인권을 중시하고자 하는 사회적 여론의 합의에서 돌출한 것이지, 아직도 장애인들을 바라보는 개개인의 시선이 곱지 못한 것은 사실이다.

세상이 이처럼 사람의 인격에 대한 이중 잣대를 갖고 있는 것은 인간의 생명의 가치를 사람들의 기준에 두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 예수께서 “너희가 소경되었더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저 있느니라”하신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고 있던 바리새인들에게 하신 말씀으로 주께서 내가 심판하러 왔으니 보지 못한 자들은 보게 하고 보는 자들은 소경이 되게 하려 함이라”(39) 말씀하셨다.

앞에서 주님은 자기를 믿는 유대인들을 향하여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8:31,32) 하셨다. 그런데도 이들은 예수와 함께 하면서도, 예수의 가르침을 받으면서도 변하지 않고 있는 사람들이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그들이 스스로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날 나와 함께 하고 있는 사람들 중에는 이런 사람들이 없었으면 좋겠다.

세상은 그렇다치고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창조하신 사람의 생명의 고귀함을 깨달아 그의 사랑의 실천을 최고의 선으로 아는 오늘날 교회들은 과연 어떠한가?

물론 교회를 통하여 숭고한 그리스도의 사랑이 끊임없이 실천되어 왔지만 오늘날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교회의 복음사역은 제도적 방편의 한 일환으로 치부되고 있는 실정이다.

다시 말하여 성경이 가르치고 있는 복음적 사랑의 실천보다는 명분과 제도적 장치를 갖고 있을 뿐이다. 교회의 이런 모습은 예수께서 몸소 실천하신 그리스도의 사랑과는 전혀 다른 것이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그들은 눈뜨고도 주를 보지 못하는 소경이기 때문이다.(이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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