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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큰 폭풍이 지나 갔습니다.



큰 폭풍이 지나 갔습니다.
아직 뿌리를 내리지 못한 무화과 나무를 붙잡고 겨우 맺은 한 개의 무화과 열매를 떨치지 않으려고 밤을 새며 지켜내야 했습니다.

통곡의 아이들은 벌거벗은 몸으로 짙은 향수를 뿌리고 나무를 지키는 나를 유혹하기에 바빴고..

나의 포도나무를 시기한 사람들은 잎이 무성하고 보기에 좋은 무화과 나무의 유혹에 자기의 소명을 상실했습니다.

그래도 나를 묵묵히 나의 두팔이 되어 주기로 작정한 하나님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나는 이들에게 위로와 기쁨과 평안을 채워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호흡이 있는 동안 주께 결초보은할 것이며 님들이 베풀어준 기도와 성원을 결코 잊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힘써 가꾼 나무에 열두 열매가 자랑스럽게 보이는 날 우리는 예수의 승리를 볼 것이며, 그의 영광 가운데 우리가 함께 하고 있음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열매들로 해서 우리는 장래를 안심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 작은 아이들이 천국을 지켜 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끝까지 부족한 사람을 지켜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와 찬송과 영광이 오직 우리 주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 그리그도의 영원하심을 송축합니다.  

이요나 목사 드림
작성자 admin
작성일자 2015-06-30